지세포 방파제 포인트 4자 감성돔 노친 사연
Posted by 동이의 낚시
4월 말쯤 거제도 낚시 다녀 왔습니다. 이번 낚시에서 절실히 느낀 것이 있는데요 항상 준비는 철저히!! 대물은 언제 올지 모른다!! 입니다. 저는 찌낚시 전유동 위주로 낚시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원줄은 선라인 블랙스트림 마크 X 2.5호 와 아티누스 B조법 2.5호 를 사용하는데 주로 블랙스트림 마크 X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시인성이 최악이다 라는 단점을 빼면 어디하나 부족한것이 없는 원줄이라 생각 하는데요 거기에 비해 아티누스 원줄은 플로팅이고 시인성이 좋다는 걸 빼면 줄내림도 별로고 블랙스트림에 비해 강도도 엄청 약하더군요 그리고 목줄은 선라인 블랙하드 1.75호 와 낚시점 에서 이름도 보지 않고 구매한 1.5호, 1.25호 목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날은 1.5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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